아기 아이 이제 이유식 시작해야해서 소프트체어의 한계를 느끼고 범보의자로 갈아타려고
한 이주 정도를 고민하고 고민했던 것 같아요.
젤리맘이 육아용품 브랜드로 유명하기도하고 가성비까지 좋아서 최종적으로 선택했어요
젤리맘 와이즈체어가 단계별로 변형이가능해서 오래 쓸 수 있다는게 제일 끌리더라고요!
그레이랑 베이지 끝끝내 고민하다 사진찍음 베이지가 왠지 더 예뿌지않을까? 싶어서 베이지로 선택,
주문하고 2틀 정도 걸린 것 같고 첫 아이다보니 풀셋으로 주문했어요.
실물보니 진짜 사길 잘했다싶고 무엇보다 트레이랑 의자시트가 부드럽게 분리되서 좋았어요.
뻑뻑하면 잘 안쓰게 되는데 부드럽게 분리되니 청소도 쉽게 할 수 있겠더라고요.
여기서 첫 이유식, 첫 떡뻥을 먹여 볼 계획!!!
하루 10분씩 앉아서 놀고 이야기도하고 그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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