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색감이 너무 예쁨..
네가지 은은한 파스텔톤에
엠버베이지가 집이랑 찰떡 어울려요.
그리고 다섯가지 이상 점보의자 앉혀봤는데
젤리맘 무나체어가 제일 가볍고 부드럽고
호랑이베개와 라이너는 코튼원단인만큼
정말 부드러워서 아기에게 닿아도 안심이예요.
본품 좋은건 당연한거고
플러스로 카트와 트레이 트레이 토이는 획기적이예요.
카트에 장착해서 붕붕카 놀이도 하고
엄마 몸 힘든데 아기 한테 맞춰다니지 않고
아기 카트태워서 위치 맞춰 책읽어주고 등등
다양하게 활용가능해요.
트레이로 이유식 연습잘할 수 있는건 말해뭐해
트레이토이는 흡착식판으로 여기저기 다 붙여서
아기 놀게 할 수 있어
엄마의 소중한 시간을 벌 수 있어요.
육아꿀템으로 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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